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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홈플러스 다시 문 연다…우리 동네 매장 포함됐나

jjb76 2026. 8. 12. 11:37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정상 영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월 7일부터 해당 점포들을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며 결제 시스템과 상품 입고, 매장 운영 상태 등을 최종 점검해왔습니다.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친 뒤 8월 13일부터 67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에 들어갑니다.

특히 67개 점포 가운데 59개 점포에서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주문과 배송 서비스도 함께 재개됩니다.

홈플러스는 다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한우 최대 50% 할인과 당당후라이드치킨 3,490원 판매 등 대규모 재개장 할인행사도 준비했습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67개점, 8월 13일부터 정상 영업

홈플러스는 임시휴업 중이던 전국 67개 점포를 8월 13일부터 정상 운영합니다.

이미 지난 7일부터 가오픈을 시작해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입고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가오픈은 말 그대로 본격적인 재개장을 앞둔 시험 운영입니다.

결제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지, 물류와 상품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직원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실제 매장을 열어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필요한 보완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온라인 배송도 59개 점포에서 재개

이번 재개장의 또 다른 핵심은 온라인 배송입니다.

정상 영업을 시작하는 67개 점포 가운데 59개 점포는 매장 영업과 동시에 온라인 주문과 배송 서비스도 다시 시작합니다.

평소 홈플러스 앱이나 온라인몰을 통해 장을 보던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만 모든 재개장 점포에서 온라인 배송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배송을 재개하지 않는 점포는 총 8곳입니다.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입니다.

해당 매장은 오프라인 영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온라인 배송 서비스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역별 재개장 매장은 몇 곳인가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홈플러스 매장은 전국에 걸쳐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총 11개 점포가 정상 영업에 들어갑니다.

강동점, 강서점, 금천점, 방학점, 남현점, 상봉점, 신도림점, 영등포점, 월곡점, 월드컵점, 합정점 등이 포함됩니다.

경기도에서는 16개 점포가 재개장해 지역별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부산·울산·경남·경북 지역에서는 총 12개 점포가 다시 영업합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는 8개 점포, 광주·전남·전북은 6개 점포입니다.

인천은 5개, 대구는 4개, 강원도는 4개, 제주도는 1개 점포가 정상 영업에 들어갑니다.

방문 전에는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나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가까운 매장의 영업시간과 휴무일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개장 첫 행사, 한우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는 다시 돌아오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한우 할인입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육류 할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할인율과 적용 조건은 상품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 전 매장 행사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당후라이드치킨 3490원

홈플러스의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당당후라이드치킨’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돌아옵니다.

8월 14일부터 3일 동안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판매합니다.

행사 상품은 1인당 1마리로 구매가 제한됩니다.

다만 보령점과 서귀포점, 온라인 채널은 이번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당치킨은 처음 출시됐을 당시에도 대형마트 치킨 가격 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상품입니다.

이번 3,490원 판매 역시 재개장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겹살·목심도 40% 할인

육류 행사도 한우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행사가격은 100g당 1,980원입니다.

가족 단위 고객이나 주말 장보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라면 한우와 삼겹살 행사 일정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홈플러스는 이 밖에도 수산물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할인합니다.

상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또는 1+1 행사 등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할인행사는 언제까지 하나

재개장 할인행사는 단 며칠로 끝나지 않습니다.

홈플러스는 점포별 휴무일을 제외하고 8월 말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만 한우나 당당치킨처럼 특정 기간에만 적용되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상품이 있다면 행사 날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8월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 3,490원.

한돈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 기간 100g당 1,980원에 판매됩니다.

이 밖에도 먹거리별 할인과 1+1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왜 67개 점포가 임시휴업했나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과정에서 자금과 상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부 점포를 임시휴업했습니다.

대형마트는 매장만 열어놓는다고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식품과 생활용품을 계속 공급받아야 하고, 협력업체 결제와 물류비, 직원 인건비 등 막대한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매장을 열어도 판매할 제품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홈플러스는 일부 핵심 점포를 임시휴업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와 상품 공급망 복구에 나섰습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재개장 계기

홈플러스가 67개 점포를 다시 열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있습니다.

기업회생 과정에서는 정상적인 영업을 계속하기 위한 운영자금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법원의 허가를 받아 긴급 운영자금을 조달하면 상품 매입과 물류비, 임금, 매장 운영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금이 확보되면서 홈플러스는 상품 공급을 다시 늘리고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 준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67개 점포가 다시 문을 연다고 해서 홈플러스의 모든 경영상 문제가 해결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업회생 절차와 재무구조 개선 작업은 별도로 계속 진행됩니다.

소비자가 가장 궁금한 것은 상품이 충분한가

가오픈 초기에는 상품 입고율이 낮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매장을 다시 열더라도 진열대가 비어 있다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정상화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가오픈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상품을 확보해 정식 재개장 시점에는 정상적인 상품 구색을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

결국 재개장 성공 여부는 매장 문을 여는 것보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어야 다시 홈플러스를 찾는 고객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재개장 행사가 중요한 이유

대형마트는 한 번 이탈한 고객을 다시 불러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임시휴업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다른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창고형 할인점 등으로 구매처를 옮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홈플러스가 한우 반값과 3,490원 당당치킨 같은 강한 할인 카드를 꺼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선 고객을 다시 매장으로 불러온 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재개장 할인행사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홈플러스 정상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번째 소비자 반응 테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가 강조한 점

홈플러스는 이번 영업 재개를 알리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시 매장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그동안 기다려준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홈플러스 입장에서는 67개 점포의 정상 영업뿐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대규모 할인행사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해야 할 부분

8월 13일부터 67개 점포가 정상 영업에 들어가지만 점포별 운영시간과 정기휴무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지역마다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하려는 점포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배송 역시 59개 점포만 재개되므로 온라인 주문 전 배송 가능 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당당후라이드치킨 3,490원 행사 역시 일부 점포와 온라인에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인기 행사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홈플러스는 8월 13일부터 임시휴업 중이던 전국 67개 점포의 정상 영업을 재개합니다.

이 가운데 59개 점포에서는 온라인 주문과 배송도 동시에 다시 시작합니다.

재개장에 맞춰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당당후라이드치킨은 8월 14일부터 3일 동안 3,490원에 판매합니다.

한돈 삼겹살과 목심도 100g당 1,980원에 판매하며 각종 먹거리 할인과 1+1 행사도 8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이용할 기회가 생긴 셈이고, 홈플러스 입장에서는 다시 고객을 매장으로 불러들여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67개 점포 재개장이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